의료발달로 이제 100세 시대가 온 만큼 노후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하루하루 늙어가는 우리의 몸과 피부도 노후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노화를 늦춰주는 작은 습관 10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실천해보세요. #1. 씻고 잠들기 너무 피곤해서 또는 귀찮아서 샤워를 하지 않거나 화장을 안지우고 잠들면 오랜시간 노폐물이 피부와 머리에 쌓여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피부 트러블과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2. 난방기구 사용보다는 옷을 더 껴입기 겨울에 춥다고 너무 과도하게 난방을 할 경우 건조하고 뜨거운 공기로 인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망가뜨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차동차를 타고 이동할 때에도 히터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365..
식은 음식을 데울 때 사용하는 전자레인지를 잘 사용하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요리가 힘든 1인 가구 또는 자취생들도 집에서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조리방법 10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시금치, 콩나물 무침 시금치와 콩나물을 깨끗이 씻은 뒤 물기가 있는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가열하면 뜨거운 물에 데친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참기름, 다진마늘등 양념만 더하면 시금치나 콩나물 무침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 감자, 고구마 삶기 잘 씻은 감자와 고구마를 젖은 키친타올에 감싸서 전자레인지에 5분정도 돌리면 삶은 것과 같은 감자, 고구마를 먹을 수 있습니다. 또는 비닐봉지에 약간의 물을 넣고 입구를 닫지 않은채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됩니다. ..
직장인들은 사무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집에 있는 시간보다 많기 때문에 업무시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건강상태가 달라집니다. 일에 집중하다 보면 몸에서 느껴지는 여러 통증들을 무시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통증들이 나중에는 큰 병으로 올 수 있어 작은 습관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손 자주 씻기 사무실은 환기가 부족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인해 병균이 쉽게 체내로 들어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손만 자주 씻어도 어느정도 병균을 제거 할 수 있으며 손 소독제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본인의 자리와 자주 사용하는 집기들은 청소하여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한 시간에 물 한잔씩 먹기 사무실에 건조한 공기와 먼지로 인해 호흡기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모든 식품에는 유통기한이 있는데요. 이는 제조업체가 권장하는 소비기한으로 날짜가 지났다고 무조건 버리기 보다는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 했다면 확인하여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통기한 없이 평생 동안 먹을 수 있는 식품 8가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소금, 백설탕 정제된 소금, 백설탕은 습기만 방지하면 부패하거나 변질될 우려가 없어 반영구적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보관할 때 밀폐용기에 넣어 사용하면 됩니다. #2. 바닐라 농축액 농축액 중에서도 순수 바닐라 농축액은 알코올로 제조되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봉한 상태에도 유통기한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3. 꿀 천연 꿀은 유통기한 없이 장기간 먹을 수 있는 식품입니다. 벌레가 꼬이지 않도록 밀봉하여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카페에서 커피 원두 찌꺼기를 모아서 고객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곳도 많으며 커피수요가 많아지면서 가정에서도 원두를 이용해 커피를 내려먹는 분들도 많아졌는데요. 이렇게 모아지는 남은 커피 찌꺼기를 버리지 말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 9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화분비료 키우는 화분에 원두 찌꺼기를 약간 넣어주면 영양분을 공급하는 비료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커피 찌꺼기에는 질소와 칼륨, 무기질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식물의 성장을 도우며 분갈이를 할 때 배양토 대신 사용해도 좋습니다. 또한 화초에 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2. 탈취제 커피 찌꺼기에 남아있는 은은한 커피향이 방향제 역할을 하며 냄새를 흡수하는 탈취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김치냄새가 심한 냉장고 안에 넣어두면 나쁜 냄새를 제..
중요한 자리를 앞두고 차리입은 옷에 이물질이 묻는다면 참 난감할 텐데요. 이렇게 급할때 옷에 묻은 얼룩을 지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파운데이션 여성분들은 옷을 입고 벗을때 얼굴에 파운데이션이 옷에 묻기 쉬운데요. 이럴때에는 알코올 성분이 있는 스킨을 사용하면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화장품이 묻은 곳에 스킨을 적시고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2. 립스틱 옷에 립스틱이 묻었다면 헤어스프레이로 립스틱자국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립스틱이 묻은 곳에 옷이 젖을 정도로 헤어스프레이를 도포하고 10분정도 둔 뒤에 비누등으로 간단히 세척해주면 깨끗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3. 기름때 기름때나 오일같은 것이 옷에 묻었다면 주방세제를 이용해서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주방세제에는 기름기를..
시중에 파는 식품들은 포장 과정에서 많은 첨가물들이 들어가는데요. 이러한 첨가물에는 몸에 유해한 성분들이 많아 성장기 어린이에게는 특히 좋지않습니다. 조리과정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간단하게 제거 할 수 있으니 우리가족을 위한 식품첨가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햄, 베이컨, 소시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 베이컨, 햄에는 아질산나트륨이라는 보존료가 들어가게 됩니다. 아질산나트륨을 아이들이 많이 먹게 될 경우 집중력이 떨어지고 천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통조림 햄을 꺼냈을때 노란기름은 바로 제거하고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서 첨가물을 제거하고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식빵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식빵에는 유통기간을 길게하고 부패를 막기위해 산도조절제와 수산화나트륨이 들아갑니다. 이..
건조식품에 함께 포장되어 있는 투명한 구슬 모양의 작은 비닐팩이 실리카겔이란 방습제입니다. 이러한 실리카겔은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일회용품이라고 생각해서 버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리면 재사용이 가능하며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습제 버리지 말고 활용해 볼 수 있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신발 냄새 제거 땀에 젖은 운동화에서 쾌쾌한 냄새가날 때 실리카겔을 하루 정도 운동화속에 넣어두면 냄새를 제거하고 습기를 빨아들여 다음날 보송보송한 신발을 신을 수 있습니다. 환기가 자주 필요한 신발장에 넣어두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귀금속 변색 방지 반지, 목걸이, 반지와 같은 귀금속은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녹이 생기거나 변색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