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가 어울리는 할리우드 셀럽 #1. 미란다 커 (Miranda Kerr) 83년생으로 세계적인 모델이며 설명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올랜도 블룸과 이혼후 자녀를 키우며 여전히 아름다운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입니다. #2. 레아 세이두 (Lea Seydoux) 85년생 프랑스 여배우로 가장 따뜻한 색 블루라는 영화에서는 독특한 파란색의 컷트머리를 선보였습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나 꿈을 위해 연기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프랑스인 의 특유의 고혹적인 매력으로 인해 밝은 색의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네요. #3. 바네사 허진스 (Vanessa Hudgens) 88년생 가수겸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155센티인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비율이 좋고 옷을 ..
엠마 왓슨은 1990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6살에 영국으로 왔다고 하네요.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하여 2001년 해리포터 영화로 어린나이에 데뷔하였습니다. 귀여운 헤르미온에서 어느세 성숙한 연인이 되어 미녀와 야수의 '벨'로 디즈니의 공주가 된 그녀의 스타일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2017년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전 세계를 돌며 영화 홍보를 위해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드레스를 입은 엠마왓슨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겠습니다. 2017년 3월 뉴욕시 미녀와 야수 이벤트 행사에서 크리스챤 디올 드레스를 입은 엠마왓슨의 모습입니다. 업스타일 헤어와 노란 드레스가 영화 속 벨을 영상케 하네요. 2017년 3월 뉴욕 미녀와야수 프리미어 행사에서 지방시 드레스를 입은 엠마왓슨의 모습 입니다. 뒷부..
따뜻한 봄에 꼭 필요한 아이템 화이트 스니커즈는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고 계절과 상관없이 코디가 가능해서 흰 셔츠처럼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기본 아이템인데요. 데님팬츠의 끝부분을 롤업하거나 크롭 디자인을 선택하여 발목 라인을 보이게 하면 다리를 더 가늘어 보이게 합니다. 지지하디드의 스트리트 패션에서 화이트 스니커즈 스타일 팁을 알아보겠습니다. 지지하디드는 1995년 로스앤젤레스 태생으로 미국의 탑 모델중 한명인데요. 아버지는 유명한 부동산 개발업자이고 어머니는 전직 모델로 지지하디드 금수저라는 연관검색어가 있을 정도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패션 감각까지 뛰어나 주목 받는 패셔니스타입니다. 블랙 코트에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흰 티셔츠와 스니커즈로 단조롭지만 트렌디한 미니멀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1.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1981년 이스라엘 태생으로 레옹의 마틸다로 잘 알려진 배우인데요. 4살연상의 안무가 벤자민 마일필드와 블랙스완으로 만나 2012년에 결혼하였습니다. 둘사이에는 아들 알레프를 두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둘째를 임신하여 올해 출산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만삭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반대시위에 나가 연설을 하는등 멋진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2. 마리옹 꼬띠아르 (Marion Cotillard) 1975년 프랑스태생으로 최근 얼라이드 영화에서 브래드피트와 호흡을 맞췄는데요. 이 영화 출연으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이혼소송에 관련있는듯 하였으나 남편 기욤 까네 사이에서 둘째를 임신소식을 알리며 루머를 부인하였습니다. 그녀와 기욤 까네 사이에는 ..
해외 순위 사이트 원더스리스트에서 2017년 주목해야할 할리우드 여배우 탑10위를 선정하였는데요. 아직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배우들도 많아서 10위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10위. 프란시아 라이사 (Francia Raisa) 1988년 미국 태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이름이지만 미국 하이틴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사랑은 은반위에3 주연을 시작으로 많은 영화활동도 계속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9위. 앰버 허드 (Amber Heard) 1986년 미국태생으로 예쁜 외모지만 특별히 기억나는 역할이 있지않은데요. 럼 다이어리에서 조니뎁과 만나 결혼하고 현재는 헤어진 전 부인으로 기억되는 엠버허드 올해에는 싱글로 돌아와 많은 활..
예전에는 영화관이 많지않고 비싸서 TV나 비디오로 많이 보곤했는데요. 90년대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중에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데뷔작을 알아보겠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엣된 모습과 현재모습을 비교해 보세요. #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 1974) 날카로운 이빨로 보이는건 다 물어뜯고 먹어버리던 털뭉치 외계생명체 크리터스를 기억하시나요. 1991년작 크리터스3에서 앳된 모습의 꼬마가 바로 디카프리오입니다. 이 영화로 데뷔하여 2015년 레버넌트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2. 밀라 요보비치 (Milla Jovovich . 1975) 낙원같은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순수한 연인들의 모습을 보여줬던 1991년..
나이가 들었다는 걸 언제 느끼시나요. 너무나 유명해서 한번쯤을 보았을 영화중 2017년 올해들어 개봉한지 딱 스무살이 되는 영화 5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시 봐도 재미있으니 추억을 더듬으며 가족들과 함께 보는건 어떨까요. #1. 타이타닉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이타닉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표적인 작품중에 하나이며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셀린디온의 "MY Heart will go on" 주제곡만 들어도 그때 그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1997년에 개봉하여 올해 딱 20년이 되었습니다. #2. 제5원소 90년대 SF영화이지만 CG의 어색함이 적고 물, 불, 바람, 흙 ,사랑 5개의 원소를 주제로한 세계관에 탄탄한 스토리까지 더해져 빅 재미를 주었는데요. 외계인 역할을 맡았던 밀라 요보비치의 사랑스..
숏컷으로 이미지 변신한 할리우드 여배우 (숏컷이 잘 어울리는 해외스타) #1. 캐리 멀리건 (Carey Mulligan) 1985년생 영국태생 여배우로 오만과편견으로 데뷔하였지만 우리에게는 위대한 개츠비에서 사랑스러운 데이지 역할로 더욱 기억되는 배우입니다. 영화속 짧은 단발머리에 이어 숏컷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네요. #2.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 1975년생 남아프라카공화국 태생으로 몬스터, 매드맥스로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던 여배우인데요. 강한 캐릭터만큼이나 긴머리보다는 숏컷도 잘 어울립니다. #3.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1981년생 이스라엘 태생으로 영화 레옹으로 데뷔하여 마틸다의 이미지를 벗고 당당하게 연기폭을 넓혀가는 멋진 여배우인데요. 배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