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가 어울리는 할리우드셀럽 top5

단발머리가 어울리는 할리우드 셀럽

 

 

 

#1. 미란다 커 (Miranda Kerr)

83년생으로 세계적인 모델이며 설명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올랜도 블룸과 이혼후 자녀를 키우며 여전히 아름다운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입니다.

 

 

#2. 레아 세이두 (Lea Seydoux)

85년생 프랑스 여배우로 가장 따뜻한 색 블루라는 영화에서는 독특한 파란색의 컷트머리를 선보였습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나 꿈을 위해 연기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프랑스인 의 특유의 고혹적인 매력으로 인해 밝은 색의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네요.

 

 

 

#3. 바네사 허진스 (Vanessa Hudgens)

88년생 가수겸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155센티인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비율이 좋고 옷을 잘입어서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로도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오스틴 버틀러와 연상연하 커플로 예쁜모습을 많이보여주고 있습니다.

 

 

#4. 셀레나 고메즈 (Selena Gomez)

92년생 연관검색어에 저스틴 비버가 따라 다닐정도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여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루푸스 질병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았으며 연기와 프로듀스까지 활동영역을 넓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 킴 카다시안 (Kim Kardashian)

80년생 글래머스한 몸매로 유명하지만 그녀를 따라다니는 수식어에 다이어트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몸매를 보여주어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운동자극을 주고 있으며 패션 뷰티 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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