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조한 입술을 보호하기 위한 립밤은 남,여 모두의 필수품인데요.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기 아까운 입술보호제를 따로 모아두고 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반지가 꽉껴서 안빠질때 반지를 빼야하는데 손이 부어서 잘 안빠질때가 있는데요. 비누나 오일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급하게 처리해야 할때에는 입술보호제를 이용해 보세요. 반지와 피부사이를 미끄럽게 해주어 쉽게 뺄 수 있습니다. #2. 새 구두로 인해 뒷꿈치에 물집이 생길때 새구두를 신거나 작은 구두를 신으면 피부와 마찰로 인해 물집이 생기기 쉬운데요. 미리 립밤을 뒤꿈치나 물집이 나기 쉬운 부위에 발라두면 피부 보호제 역활을 해주어서 물집이 생기는걸 방지해 줍니다. #3. 상처가 났을때 날카로운 물건에 베이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