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보다 아름다운 엠마왓슨의 드레스 스타일

 

엠마 왓슨은 1990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6살에 영국으로 왔다고 하네요.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하여 2001년 해리포터 영화로 어린나이에 데뷔하였습니다. 귀여운 헤르미온에서 어느세 성숙한 연인이 되어 미녀와 야수의 '벨'로 디즈니의 공주가 된 그녀의 스타일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2017년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전 세계를 돌며 영화 홍보를 위해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드레스를 입은 엠마왓슨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겠습니다.

 

 

2017년 3월 뉴욕시 미녀와 야수 이벤트 행사에서 크리스챤 디올 드레스를 입은 엠마왓슨의 모습입니다. 업스타일 헤어와 노란 드레스가 영화 속 벨을 영상케 하네요.

 

2017년 3월 뉴욕 미녀와야수 프리미어 행사에서 지방시 드레스를 입은 엠마왓슨의 모습 입니다. 뒷부분에 리본 디테일이 반전 매력을 보여 주네요.

 

 

2017년 3월 미국 ABC방송의 '지미카멜 라이브' 토크쇼에 나와서 미녀와 야수를 홍보하는 모습입니다. GALVAN의 실크소재의 블랙 수트와 롱 자켓이 럭셔리해 보입니다.

 

 

2017년 3월 LA에서 열린 미녀와 야수 기자회견 중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를 입은 모습입니다. 독특한 포인트가 있는 레이스 드레스가 엠마왓슨의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2017년 3월 LA에서 롤랑 뮤레 수트를 입은 모습인데요. 블랙 앤 화이트 색상이 모던하고 시크함을 더하면서 어깨라인을 노출하고 와이드 커프스 소매단으로 연출하여 섹시하고 여성스러워 보입니다.

 

2017년 3월 로스앤젤레스 미녀와 야수 프리미어 행사에서 오스카 드 라 렌타 블랙 팬츠수트를 입고 헤어와 허리에 화려한 금색 장식을 하여 섹시함을 더한 모습입니다. 

 

 

2017년 2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미녀와 야수 홍보 행사 중 엘리사브 드레스를 입은 엠마왓슨의 모습입니다. 여신 같은 드레스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망토를 걸치는 형식으로 섹시함까지 두 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드레스였습니다.

 

 

2017년 2월 영국에서 개최된 미녀와 야수 이벤트에서 우아한 에밀리아 윅스테드 드레스를 입은 모습입니다. 푸른빛의 길게 늘어진 드레스가 디즈니 공주의 딱 실사판 같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7년 2월 프랑스 파리의 미녀와 야수 시사회에서 루이비통 드레스를 입은 모습입니다. 푸른색의 드레스에 독특한 디테일을 더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2017년 2월 파리에서 오스카 드 라 렌타의 화려한 자수와 빨간색 허리띠로 포인트를 준 수트를 입은 모습입니다. 웨이브 진 헤어와 빨간 립으로 메이크업에도 포인트를 주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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