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는 수많은 박물관이 존재합니다만 박물관은 딱딱하고 심심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여행하면서 잘 찾아보는 곳은 아닌데요. 독특하고 재미있는 공간을 찾는 분들을 위해 특별하고 이색적인 박물관 5곳을 추천 드립니다. #1. Morbid Anatomy Museum 424-A 3rd Avenue Brooklyn에 위치하였으며 해부학에 관련된 의료장비, 박제물품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에 의해 설립되어 기이하고 이색적인 체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릴만한 곳입니다. #2. Waterfront Museum 허드슨 강에 선박형태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1890-1960까지 사용되던 바지선을 개조하여 만들었으며 해양 테마 예술에 관련된 전시회와 공연을 하는 곳입니다. #3. Mmuseu..
하루종일 신고있는 신발은 발을 보호하기 위함이지만 잘 못 신으면 발의 통증을 유발하고 더 나아가서는 몸의 밸런스를 망칠 수 있습니다. 신발관리만 잘해도 이런부분을 방지 할 수 있는데요. 발을 편안하게 하는 신발 관리 팁10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롱부츠 보관 롱부츠는 형태를 유지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전용 부츠키퍼를 끼워서 보관하는 것이 제일 좋은데요. 키퍼가 없는 분들은 안보는 잡지를 넣어두면 형태도 유지시켜주고 습기도 제거해주어 좋습니다. #2. 구두가 너무 딱 맞을 경우 새로 구매한 구두가 너무 딱 맞아서 발이 아플때에는 두꺼운 양말을 신은 채 구두를 신고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쐬어주면 열로 인해 구두가 늘어납니다. 부츠도 종아리쪽을 늘리고 싶은때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효과가 있..
해외 순위 사이트 원더스리스트에서 2017년 주목해야할 할리우드 여배우 탑10위를 선정하였는데요. 아직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배우들도 많아서 10위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10위. 프란시아 라이사 (Francia Raisa) 1988년 미국 태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이름이지만 미국 하이틴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사랑은 은반위에3 주연을 시작으로 많은 영화활동도 계속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9위. 앰버 허드 (Amber Heard) 1986년 미국태생으로 예쁜 외모지만 특별히 기억나는 역할이 있지않은데요. 럼 다이어리에서 조니뎁과 만나 결혼하고 현재는 헤어진 전 부인으로 기억되는 엠버허드 올해에는 싱글로 돌아와 많은 활..
셀프인테리어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욕실도 직접 타일을 시공하는등 다른곳 못지않게 예쁘게 정리하고 꾸미는 분들이 많은데요.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욕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수납 아이디어 8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타블렛 거치대 변기에 앉아 큰일을 볼때 또는 반신욕을 할때 스마트폰을 많이 보신다면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을 볼 수 있는 거치대를 만들어보세요. 쉽게 볼 수 있는 플라스틱 옷걸이를 삼각형 형태로 벽에 붙여두면 편리한 거치대가 됩니다. #2. 작은 자석보드판 욕실에 실삔이나 쪽집게를 두면 습기로 인해 녹이 슬어 쉽게 버려지게 되는데요. 벽에 자석을 붙여두면 금속으로 된 작은 소품이나 악세사리를 분실하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선반형 수건걸이 수건걸이 위에 작은 선반을 달거나..
예전에는 영화관이 많지않고 비싸서 TV나 비디오로 많이 보곤했는데요. 90년대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중에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데뷔작을 알아보겠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엣된 모습과 현재모습을 비교해 보세요. #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 1974) 날카로운 이빨로 보이는건 다 물어뜯고 먹어버리던 털뭉치 외계생명체 크리터스를 기억하시나요. 1991년작 크리터스3에서 앳된 모습의 꼬마가 바로 디카프리오입니다. 이 영화로 데뷔하여 2015년 레버넌트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2. 밀라 요보비치 (Milla Jovovich . 1975) 낙원같은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순수한 연인들의 모습을 보여줬던 1991년..
살때는 너무 예뻐서 비싼돈을 주고 산 그릇들인데 세월이 흘러 낡고 금이가거나 깨지고 셋트구성품을 잃어버리는 등 문제가 생겨 버려야 할때가 있습니다. 또는 너무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찻장에 장식용품으로 사용하는 것들이 있으실텐데요. 약간의 손재주만 있다면 누구라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고 버려지는 그릇을 유니크하고 재미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 깨진 찻잔을 예쁘게 활용하는 팁 8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향기나는 캔들 캔들이나 디퓨져를 집에서 직접 만드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찻잔에 왁스를 녹여 캔들을 만들거나 작은 양초를 잔속에 넣어 캔들홀더로 활용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2. 나만의 작은 화분 빈티지한 멋이 있는 찻잔 밑에 작은 물구멍을 내면 꽃화분으..
나이가 들었다는 걸 언제 느끼시나요. 너무나 유명해서 한번쯤을 보았을 영화중 2017년 올해들어 개봉한지 딱 스무살이 되는 영화 5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시 봐도 재미있으니 추억을 더듬으며 가족들과 함께 보는건 어떨까요. #1. 타이타닉 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이타닉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표적인 작품중에 하나이며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셀린디온의 "MY Heart will go on" 주제곡만 들어도 그때 그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1997년에 개봉하여 올해 딱 20년이 되었습니다. #2. 제5원소 90년대 SF영화이지만 CG의 어색함이 적고 물, 불, 바람, 흙 ,사랑 5개의 원소를 주제로한 세계관에 탄탄한 스토리까지 더해져 빅 재미를 주었는데요. 외계인 역할을 맡았던 밀라 요보비치의 사랑스..
겨울철 건조한 입술을 보호하기 위한 립밤은 남,여 모두의 필수품인데요.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기 아까운 입술보호제를 따로 모아두고 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반지가 꽉껴서 안빠질때 반지를 빼야하는데 손이 부어서 잘 안빠질때가 있는데요. 비누나 오일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급하게 처리해야 할때에는 입술보호제를 이용해 보세요. 반지와 피부사이를 미끄럽게 해주어 쉽게 뺄 수 있습니다. #2. 새 구두로 인해 뒷꿈치에 물집이 생길때 새구두를 신거나 작은 구두를 신으면 피부와 마찰로 인해 물집이 생기기 쉬운데요. 미리 립밤을 뒤꿈치나 물집이 나기 쉬운 부위에 발라두면 피부 보호제 역활을 해주어서 물집이 생기는걸 방지해 줍니다. #3. 상처가 났을때 날카로운 물건에 베이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