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으로 이미지 변신한 할리우드 여배우 (숏컷이 잘 어울리는 해외스타) #1. 캐리 멀리건 (Carey Mulligan) 1985년생 영국태생 여배우로 오만과편견으로 데뷔하였지만 우리에게는 위대한 개츠비에서 사랑스러운 데이지 역할로 더욱 기억되는 배우입니다. 영화속 짧은 단발머리에 이어 숏컷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네요. #2.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 1975년생 남아프라카공화국 태생으로 몬스터, 매드맥스로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던 여배우인데요. 강한 캐릭터만큼이나 긴머리보다는 숏컷도 잘 어울립니다. #3.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1981년생 이스라엘 태생으로 영화 레옹으로 데뷔하여 마틸다의 이미지를 벗고 당당하게 연기폭을 넓혀가는 멋진 여배우인데요. 배역에..